커피를 따르면 컬러가 변하는 레오나르도의 커피컵

하루를 여는 커피 한잔의 여유를 마치 작은 마술처럼 바꿔주는 커피컵이 있다. 독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오나르도의 커피법은 컵 표면을 열반응 물질로 코팅 처리, 커피 같은 뜨거운 액체가 담겨지면 컬러가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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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때는 매트 (matte) 질감의 단조롭고 어두운 컬러이지만 커피를 따르면 밑에서부터 글로시하고 화사한 컬러로 변신한다.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밝아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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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형태에 따라 ‘그라피아’와 ‘오 마지코’ 등 2종류가 있으며 컬러에 따라 루비노, 마살토, 암브라, 마로네 등 4종류가 있다.

가격은 에스프레소컵이 19.55 달러 (약 22,000원), 라떼컵이 24.95 달러 (약 27,000원)으로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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