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도 마리 트로츠카이아가 만드는 쵸콜렛 케이크

루마니아의 마리 트로츠카이아가 만드는, 보기만 해도 달달해지는 쵸콜렛 케이크를 소개한다.

건축학도 답게 그녀의 케이크에는 세계의 도시들과 건축학적인 영감이 담겨 있다. 만드는 과정도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우선 건축학적으로 스케치 부터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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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시작했지만 모스크바에 있는 한 베이커리의 브랜드 셰프로써 일하고 있을 정도로 그녀의 케이크들은 인기가 높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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