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나 나무가 자라면 더 큰 화분이 필요하게 된다. 다른 화분으로 옮겨 심는 것도 만만한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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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에로점을 해결하기 위해 런던의 디자이너 그룹인 스튜디오 아야스칸 (Ayaskan)이 그런 수고를 깔끔히 해결해 주는 화분을 발표했다.
이름하여 오리가미 화분, 실제 제품명은 ‘그로우쓰 (GROWTH)’. 물론 오리가미는 종이접기의 일본식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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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우쓰는 정교하게 계산된 패턴을 이용해 꽃이나 나무가 자라서 큰 화분이 필요한 경우 자연스럽게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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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디자인 컨셉트. 하지만 곧 상용화 되길 기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