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를 단 볼하 코토바의 백팩

천사도 좋고 슈퍼 히어로도 좋다. 백팩이 날개를 달았다. 벨라루스의 아티스트 볼하 코토바 (Volha Kotova)가 디자인한 이 백팩들은 한쌍의 날개를 접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

이 백들은 양털로부터 만든 펠트 소재로 실제 깃털 하나하나를 겹쳐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덕분에 진짜 날개처럼 보이는 비쥬얼 효과 외에 초경량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이 백들은 코토바의 엣시 숍인 ‘오렌지 캣 (Orange Cat)‘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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