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 시대의 돌칼을 연상시키는 감성, 그러면서도 현대의 정교함을 그대로 간직한 멋진 나이프 디자인이 있다.

브라질의 디자인 하우스 몽키스 디자인 (Monkey’s Design)을 이끄는 클라비쏜 캄펠로의 IP 나이프는 돌칼처럼 투박해 보이지만 나이프를 잡을 때의 손가락 위치를 정교하게 고려한 현대의 인체공학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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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디자인 컨셉트의 단계이지만 조만간 상용화 될 예정이라고 한다.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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