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디자인“이라는 브랜드로 활동 중인 독일의 프리랜서 디자이너 틸 코비스 (Till Kobes)의 식기 세트 <플랫웨어>는 “Simple is beautiful”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멋지게 구현한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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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면서 사용도 수납도 대단히 편리하다. 아직은 디자인 컨셉이지만 곧 상용화 되기를 기대해 본다.
“코비디자인“이라는 브랜드로 활동 중인 독일의 프리랜서 디자이너 틸 코비스 (Till Kobes)의 식기 세트 <플랫웨어>는 “Simple is beautiful”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멋지게 구현한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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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면서 사용도 수납도 대단히 편리하다. 아직은 디자인 컨셉이지만 곧 상용화 되기를 기대해 본다.
공유, 수리, 재가공, 재사용, 재제조 및 재활용을 통해 한정된 자원의 지속적인 사용을 지양하는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한국 드라마 <도깨비>의 영향일까? 한편의 위트 넘치는 조형물을 연상케 하는 키친웨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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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와 스마트폰 시대에 타이프라이터는 향수를 자극하는 빈티지 아이템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특별한 타이프라이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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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구를 구할’ 시간이 2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사이먼 스티엘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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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우려내는 방식으로 커피를 우려내는 프렌치 프레스는 사용법이 간단하고 미세 필터로 걸러지는 드립 커피와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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