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한때 유행했던 소금 램프 (salt lamp)가 돌아오고 있다. 이번에는 거대한 웰빙 트랜드와 함께다. 소금 램프란 히말라야 암염 (岩鹽)을 전구 위에 올려놓아 기하학적인 외형을 만든 램프를 말한다. 불을 켜면 따뜻하고 매혹적인 오렌지 빛을 낸다.

소금램프가 주목받는 이유는 음전하를 발산하기 때문. 공기 중 음전하는 유독물질을 중화시키고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수많은 전자기기들이 스트레스와 불면을 초래하는 현대 가정에서 소금램프는 괄목적인 효과를 낸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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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소금 램프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알레르기 치유부터 전반적인 기분 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보고하고 있다.

엣시에서는 10 달러에서 200 달러에 이르는 다양한 가격대의 소금 램프가 판매되고 있다. 구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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