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매니어라면 집에 장만해 두어야 할 아이템을 소개한다. 우선 용어부터 정리해 보자.

에어레이션: 와인을 공기 중 산소와 접촉시켜 맛을 순하게 하는 것
필터: 와인 찌꺼기들을 걸러내는 것
포러: 와인을 따르는 도구
스토퍼: 마시고 남은 와인을 다시 장기간 보관할 목적으로 밀봉해 두는 도구
리코르크: 기존의 코르크 마개를 대체하는 것

할리스 코르커의  플래티늄 와인 스토퍼는 이 다섯가지 기능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와인 액서사리이다.  특히 밀봉 성능이 뛰어나서 샴페인에 사용하면 버블이 빠져나가는 일 없이 장기간 재보관이 가능하며 싱글 몰트 위스키에 사용해도 증발을 방지, 맛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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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ml 및 1.5 L 와인 공용이며 의학적으로 안전성을 검증받은 플라스틱과 니켈 소재로 만들어졌다. 블랙과 그린 두 종류가 있으며 아마존에서 14.46 달러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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