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함께 에너지 절약을 달성하게 해주는 참신한 디자인 컨셉트가 나왔다.

중국의 다일란 국립대학의 학생인 BWM, 즉 Bike Washing Machine이라 불리는 이 제품은 바이크 머신의 앞바퀴에 해당하는 투명한 드럼통에 세탁물과 물, 그리고 세제를 넣고 페달을 밟기만 하면 된다. 거기다 디자인까지 상큼해서 운동을 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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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물을 넣고 버리는 일과 세탁물 건조의 문제가 남아있긴 하지만 아직 컨셉트 단계인 만큼 상용화 단계에서 더 진보한 디자인으로 완성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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