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도 활용도 만점, 책을 펼치면 램프가 되는 북램프

미니 루미오는 손바닥 크기의 작은 다이어리 같은 책이다. 평소에는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배터리로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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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펼치면 LED가 켜지며 꽃송이처럼 화려한 조명이 된다. 최대 360º까지 다양한 각도로 펼쳐지는 빛의 성찬이 마치 연등제의 등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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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출신의 디자이너 맥스 구나완이 디자인한 미니 루미오는 휴대성을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지만 연꽃을 연상 시키는 화려한 외형 덕에 홈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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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현대미술관(MoMA) 스토어에 입점될 정도로 그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가격은 165 달러(약 190,000원)으로 MoMA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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