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퀴시, 모찌, 슬라임…바야흐로 액체 괴물의 전성시대이다. 누구든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을 현대 사회의 필수템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니 말이다.

일본에서는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스플랫 푸 볼>라는 이름의 슬라임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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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철썩하고 퍼지는 똥볼인 이 슬라임은 바닥이나 벽에 던져 스트레스를 푸는 소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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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면 흡사 똥처럼 통쾌하게 바닥에 퍼질러지지만 1-2초 내에 귀여운(?) 원래의 형상을 회복한다.

과연 스트레스 해소에는 꽤 도움이 될 것 같다. 가격은 108엔 (약 1,200원)으로 다이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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