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크한 스타일 속에 숨겨진 스마트폰 USB 단자

모바일과 웨어러블이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액서사리와 IT 가젯을 넘나드는 멋진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여기에 소개하는 카일 & 키 (Kyte & Key) 또한 패션과 테크놀로지의 융합을 목표로 푸마 SE에서 마케팅을 총괄하던 안토니오 베르토네가 2013년 설립한 회사로서, 하이테크 가젯을 라이프스타일에 녹여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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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제품은 모바일용 USB 충전 케이블 혹은 어댑터를 브레슬릿에 융합시킨 케이블렛 시리즈. 액서사리로서 스타일링도 뛰어나지만 베르토네가 “위장”이라 표현할 정도로 하이테크 부품이 감쪽같이 감춰진 디자인 감각이 돋보인다.

이 제품들은 카일 & 키 홈페이지에서 99~149 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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