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미술같은 인테리어 일루젼의 인테리어 소품

마치 설치 미술을 방불케 하는 인테리어 소품이 있다. 소품으로서 그 기능성도 탁월하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실내의 품격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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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Sculpture> 시리즈는 1999년 모자(母子) 디자이너 듀오 로티 발레스와 마이크 발레스에 의해 설립된 인테리어 일루젼의 작품으로 모던, 컨템포러리 심지어 로코로 예술에서 모티프를 얻은 가구, 조명, 액서사리 등의 제품들이 주목을 받으며 셀러브리티도 애정하는 남가주의 명물 샵이다.

여기 소개하는 제품들은 원래 강철 주물을 브론즈로 피니시 처리한 <Wall Sculpture> 시리즈를 수지(樹脂)로 만들어 가격대를 30-40 달러대로 낮춘 일종의 아트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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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붙박이형 소품들로 키 체인, 스마트폰, 화병 등 다양한 물건들의 수납이 가능하며 그야말로 모던 아트의 분위기를 한껏 만끽하게 해준다.

강철+브론즈 제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동사의 홈페이지에서 70~100 달러의 가격으로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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