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으면 꽃잎이 되는 감성저격 꽃연필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시대에 연필은 그 자체가 아날로그의 상징이다. 그런데 그 연필에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제품들이 있다. 던칸 쇼튼의 무지개 연필에 이어 이번에는 꽃연필 (花色鉛筆)을 소개한다.

일본의 디자이너 오토모 토시히로가 디자인한 이 연필은 파스텔톤의 5색 연필이 세트로 구성되는데, 각 연필은 도랑이 길게 파인 독특한 형상을 하고 있다.

연필 자체도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랑하지만 이 연필의 진수는 연필을 깍았을 때. 연필의 독특한 단면 덕분에 깍인 부위는 놀랍게도 마치 비바람에 떨어진 꽃잎처럼 보인다.

벚꽃, 매화 등 연필의 컬러에 따라  5가지 종류의 꽃잎이 만들어진다. 연필로 정성스레 편지를 쓰고 이 꽆잎들을 같이 담아 보내면 좋지 않을까?

가격은 18,000엔 (약 20,000원)으로 트리너스 온라인 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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