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열중하다 보면 마시던 커피가 식어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이 스마트 머그가 있으면 문제 해결이다. 글로우스톤의 허니컴 스마트 머그는 자체 발열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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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자동으로 작동한다. 커피나 차를 따르면 자동적으로 가열이 시작되며 하단의 LED 인디케이터가 최적의 온도에 도달해 있음을 알려준다. 또 마지막 한모금을 마시면 자동으로 꺼진다.

무선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컵 받침대에 올려 놓으면 자동으로 충전을 시작한다. 한마디로 스마트한 머그임을 의식할 필요도 없이 일반 머그처럼 사용하면 된다.

이 머그의 매력은 단지 그 기능성만이 아니다. 고품질 본 차이나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허니컴 형상의 화사한 블루 디자인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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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29 파운드 (약 185,000원)으로 동사의 온라인 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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