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 보가트의 명대사를 기억하는가? “We’ll always have Paris (파리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할 거요)” – 단지 문학적 수사가 아니더라도 파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스타일링 아이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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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아 사리가 디자인한 쥬얼리들은 파리의 상징적인 지도를 24K 금으로 도금된 황동 소재에 담았다. 반지, 목걸이, 브로우치 등 종류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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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만이 아니다. 뉴욕, 런던, 로마, 동경, 샌 프란시스코, 바르셀로나, 텔 아비브 등 우리가 좋아하는 도시들도 준비되어 있다. 나아가 주문 시 지도를 첨부하면 나만의 커스텀 주얼리도 만들어 준다.

뉴욕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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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얼리들의 가격은 55-78 달러 (약  60,000-85,000원)으로 그녀의 엣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커스텀 주얼리의 경우 그녀의 홈페이지에서 주문하면 된다.  또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더 많은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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