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퀴'(marquee)는 6-70년대의 향수가 물씬 나는 전광판의 일종이다. 미국에서는 영화관에서 상영작을 알리거나 재즈 클럽에서 출연진을 알리는 메세지 보드로 널리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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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퀴가 개인용 메세지 보드로 재탄생했다. 마이 시네마 라이트박스는 마퀴의 개인용 버젼으로 LED 조명이 내장된 보드에 알파벳 문자를 끼워 밀어넣기만 하면 된다.

단순히 이름을 걸어도 되고 상태 메세지나 좋아하는 인용구를 담아도 좋다. 100개의 알파벳 문자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오로지 당신의 상상력에 달렸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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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cm x 30 cm x 5.7 cm의 크기로 9V 배터리로 구동되며, 100개의 알파벳 문자, 숫자, 심볼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정식 버젼이 34.99 달러 (약 38,000원), 미니 버젼이  23.99 달러 (약 27,000원)으로 모두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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