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랑사드가 디자인한 파스타 보관병 “캘리버 박스”에는 특별한 기능이 있다.
푸드 아트라는 새로운 예술 장르도 생겼지만 보기 좋게 잘 만들어진 음식들은 예술이라 불리워도 손색이없다.
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니키타 콘킨 (Nikita Konkin)이 디자인한 파스타 패키지를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