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구를 구할’ 시간이 2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사이먼 스티엘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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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은 어디 가고 알프스에 난데없이 선인장 천지
기후온난화 영향으로 눈밭으로 뒤덮였던 스위스 알프스 지역이 최근 ‘선인장’이 무성해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10일(현지시각)…
인류가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구를 구할’ 시간이 2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사이먼 스티엘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이 경고했다.
기후온난화 영향으로 눈밭으로 뒤덮였던 스위스 알프스 지역이 최근 ‘선인장’이 무성해지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10일(현지시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