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장난도 이런 창조적인 말장난이면 바람직하지 않을까?
컴파스로 그린 원과 자로 그은 선만으로도 이런 멋진 디자인이 완성된다.
흔히 눈에 띄고 쓰다가 쉽게 버리기 마련인 A4 용지 하나로 세계를 사로잡은 남자가 있다.
세계 유명 도시를 테마로 하여 그 도시의 랜드마크를 알파벳 하나하나에 담은 디자이너가 있다.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만화를 소개한다.
사라져가는 과거의 유물로 여겨졌던 성냥갑이 이렇게 상큼하게 변신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서도 매니아 팬층을 거느린 미국 HBO의 판타지 드라마 <왕좌의 게임>.
뉴욕의 비쥬얼 아티스트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루비 실비어스 (Ruby Silvious)는 매일 차를 마시다가 남겨진 젖은 티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