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함께 에너지 절약을 달성하게 해주는 참신한 디자인 컨셉트가 나왔다.
세탁기는 꼭 크고 무거워야만 할까? 시끄러운 소음을 내야만 할까? 그 선입견을 바꾸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다.
글램핑의 고수라면 세탁기 정도는 가지고 다녀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