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세계 각국을 휩쓴 후 한동안 뜸했던 ‘금속 기둥’이 오랜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일본 현지 언론이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의 한 해변에 떠밀려와 각종 추측과 의문을 자아냈던 금속…
광활한 평야지대의 곡물들에 의해 생성된 거대한 기하학적 문양…크롭 써클 혹은 미스테리 써클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