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의 일환으로 줄리아 로버츠나 마돈나가 깍지 않은 겨드랑이털을 공개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전기 면도기의 편리함을 거부하고 고전적인 신사의 품격을 고집하는 그를 위한 완벽한 선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