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랜드 중의 하나가 바로 인더스트리. 거친 마감의 공장이나 창고가 인테리어의 한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겨울철 감성에 호소하는 멋진 LED 램프를 소개한다.
“플라스틱의 왕자”라 불리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카람 라시드가 디자이너 라이팅 전문업체 간트리와 손을 잡았다.
오리가미는 종이 접기의 일본식 표현으로 일본에서는 당당히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잡고 있다.
독일 명품차 엔진을 만드는 장인 정신으로 탄생한 조명기구가 있다.
메이 더 라이트 비 위드 유…스타워즈 덕후들이 열광할만한 멋진 디자인의 램프들이 있다.
미니 루미오는 손바닥 크기의 작은 다이어리 같은 책이다. 평소에는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배터리로도 쓸 수 있다.
독특한 디자인의 라이팅을 소개한다. 중력이 불을 켠다는 모토로 디자인 된 <헹 밸런스>라는 이름의 램프가 그…
감각적인 디자인의 IT 제품들을 선보이는 이노스타일 (inNostyles)의 LED 북램프는 겉에서 보기에는 책처럼 보인다.
달을 모티프로 한 램프는 많이 있지만 디자이너 오스카 레밋과 쿠두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더 문 램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