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사상 최대 동물 기록이 깨질 것인가?
호주 남서부 해안에서 고래 50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목재를 조각해내 만든 디자이너 에두아르드 골리코프 (Eduard Golikov)의 매혹적인 조명기구를 소개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페로제도 앞바다가 고래의 피와 절규로 물들었다.
바다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멋진 친환경 패키지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