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대런 피어슨 (Darren Pearson)의 환상적인 작품을 소개한다.
스마트 디바이스 시대에 편리한 e-북이 쏟아져 나오지만 종이책을 사서 읽는 사람들은 여전히 다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