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 있는 오르세 미술관이 가슴이 깊게 파인 옷을 입은 여대생의 입장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오크오크라는 프랑스 아티스트는 도시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을 예술로 표현한다.
미모는 위험한 것…세속적이지만 대단히 설득력 있는 말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