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 무통-페라와 프레데릭 귀브루네는 10년 가까이 섬세한 종이 수공예와 부드러운 조명을 결합하는 작업을 해왔다.
스팽킹이 취미라면 최고의 선물이 될 제품이 나왔다. 런던의 산업 디자이너 조셉 베글리가 디자인한 엉덩이 모양의…
헤페, 내쉬빌, 허드슨…마치 인스타그램의 사진 필터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램프가 있다.
80년대 한때 유행했던 소금 램프 (salt lamp)가 돌아오고 있다. 이번에는 거대한 웰빙 트랜드와 함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