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코스프레로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코스프레 아티스트 유니크 소라를 소개한다.
일본의 디자이너 오오무라 타쿠가 취미(?)삼아 시작한 프로젝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남성의 자기관리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그루밍.
도마를 휠 수 있다면? 이 단순한 발상이 일상의 큰 변화를 가지고 온다.
언제 어디서든지 잠을 잘 수 있다는 컨셉으로 유명한 스튜디오 바나나 씽즈의 타조베개의 새 모델이 나왔다.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인 하우스 넨도의 최신 작품을 소개한다.
남자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액서사리는 그다지 많지 않다.
유명 브랜드 보다 고유의 스토리텔링을 가진 작지만 개성있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가치 쇼핑.
이보다 더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듯한 제품이 또 있을까?
예술은 우리의 상식과 통념 그리고 선입견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