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자꾸 쓰고 싶어지는, 과일을 예쁘고 간편하게 다듬어주는 쿠킹웨어 5가지를 소개한다.
과일 이름마다 사랑을 담아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과 캘리그래피에 담은 캘리그래퍼 이플의 작품을 감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