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머 클레이로 만든 쥬얼리

폴리머 클레이 (polymer clay)는 1930년 독일에서 발명된 폴리염화비닐 (PVC)가 주성분인 인공 합성수지이다. 공예용으로 개발되어 흔히 칼라믹스, 클레이아트, 점핑클레이, 아이클레이, 천사 점토 등의 이름으로 공예품을 비롯한 아트 소재로 널리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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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폴리머 클레이를 이용해 쥬얼리를 만든 아티스트가 있다. Liskaflower라는 예명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알리사는 일본의 점토 공예에 매료되어 폴리머 클레이로 꽃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는 여기서 나아가 새 등 귀여운 동물들을 모델로 브로치나 반지 같은 쥬얼리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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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작품들은 그녀의 엣시 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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