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1인당 38 달러라는 만만치 않은 가격의 세트 메뉴에는 바닐라, 장미 꽃잎을 띄운 골드 젤리 그리고 코코넛과 쵸콜렛으로 만든 눈뭉치 마카롱과 함께 재롱둥이 코그월쓰의 얼굴 모양의 쵸콜렛 시계 타르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11 달러를 추가하면 샴페인 한잔이 나온다.
호텔 측에 따르면 이 팝업 메뉴는 원래 3월까지만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예약이 쇄도하는 바람에 11월까지 연장되었다고 한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런던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독자들은 꼭 들러 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