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서 마시맬로가 활짝 꽃을 피우는 안셀 도미니크의 새 디저트

뜨거운 핫쵸코에 정교하게 재단된 마시맬로를 얹으면 눈 앞에서 마시맬로가 벌어지며 활짝 꽃을 피운다. 입에 대기도 전에 그 달콤함이 느껴지지 않는가? 이름하여 <꽃피는 마시맬로>이다.

이 핫쵸코는 크라상과 도너츠를 합친 새 디저트 <크로넛>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탄 뉴욕의 베이커리 도미니크 안셀 (Dominique Ansel)의 새 디저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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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의 베이커리는 현재 뉴욕, 런던 그리고 동경에서 맛볼 수 있다. 한국에도 맛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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