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가봐야 할 보석같은 여행지 9

유명 브랜드 보다 고유의 스토리텔링을 가진 작지만 개성있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가치 쇼핑. 그 트랜드는 여행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다.

관광 가이드에 소개가 넘쳐나고 관광객들이 넘쳐나는 유명 관광지가 아니라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는 보석같은 여행지 9곳을 소개한다. 연인과 함께 다음 휴가 계획을 세워보자.

01 우루과이 호세 이그나시오

이 곳은 인구가 고작 300명의 작은 마을이지만 겨울 (북반구의 여름) 시즌에는 샤키라를 포함한 미국의 셀러브리티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럭셔리 호텔과 패셔너블한 레스토랑들이 많다.

02 캄보디아 콜롱

이곳은 “20년전의 태국”이라 불리는 곳이다. 그만큼 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소박한 어촌과 순수한 자연만이 존재한다.

03 벨리즈 앰버그리스 케이

중앙 아메리카의 소국 벨리즈에 위치한 보석같은 섬으로 과거 마야인들, 고래 사냥꾼들, 해적들이 살았었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을 제공한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산호초인 벨리즈 배리어 리프가 근처여서 전세계의 다이버들을 매료시키기도 한다.

04 온두라스 로아탄

온두라스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치안 문제 때문에 해외 관광객들에 외면 받아왔다. 하지만 이 로아탄 섬은 2005년 부터 유명 크루즈의 기항지에 포함되면서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아름다운 산호초인 메소아메리칸 리프가 있어서 전세계 다이버들로부터 각광을 받기도 하며 카요스 코치노스 열도를 탐험하는 것도 관광 포인트.

05 이탈리아 풀리아

이탈리아 반도 동남부에 위치한 풀리아 주(州)는 동남쪽으로 면하고 있는 에게 해(海)의 남색 바다와 붉은 대지 그리고 금빛 석양으로 유명하다. 또한 유난히 친절한 지역 주민들도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

06 잠비아/짐바브웨 국경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빅토리아 폭포로 유명한 곳이지만 왕기 국립공원도 빼놓을 수 없다. 14,600 평방 킬로미터의 대지에는 아프리카의 야생동물들과 희귀한 식물들로 가득하다. 특히 30,000 마리가 넘는 코끼리는 왕기의 자랑.

07 베트남 푸꾸옥

베트남의 푸꾸옥 섬은 백설같은 백사장, 수정같이 맑은 바다, 에메랄드 빛의 정글로 유명한 그야말로 천국같은 곳이다. 다이빙, 카누 등을 즐기며 농장들을 방문하면서 즐길 수 있다.

08 캄보디아 케프

크메르어로 ‘말 안장’을 뜻하는 케프는 1908년 당시 캄보디아를 식민 통치하던 프랑스인 엘리트들이 휴양지로 즐겨 찾던 곳이다.

당시에는  고급 레스토랑과 고가의 별장들이 즐비했었지만 내전과 공산화를 겪으며 모두 파괴되었다. 그 때문에 오늘날의 케프는 오히려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찾는 조용한 휴양지가 되었다.

09 아르헨티나 살리나스

길이 250 킬로미터, 너비 100 킬로미터의 광할한 소금밭 (염전)인 아르헨티나의 살리나스 그란데. 특히 비가 오면 염전 전체가 거울면으로 변해 방문객들의 인생샷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사진으로 이미 유명한 곳이지만 실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아서 방문객이 별로 없는 한적한, 그래서 언젠가는 꼭 방문해 봐야 할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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