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도 전통, 고전 등 오래된 유물 같은 이미지가 강할 것이다.  하지만 일본에서 나온 이 보자기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일본판 엣시라 할 수 있는 펠리시모의 입점 브랜드인 YOU+MORE! (유머와 발음이 같은 점이 재치가 있다)가 디자인한 이 보자기는 물품을 수납하여 매듭을 묶으면 한마리의 통통한 토끼로 변신한다.

이 제품은 일본의 전통 보자기인 ‘후로시키 (風呂敷)’에서 영감을 얻어 이를 현대식으로 해석한 것이라고 한다. 전통을 잘 살리면서도 젊은 세대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디자인이 아닐 수 없다.

홀랜드 홉이어, 네덜란드 드와르프 등 네 종류의 토끼를 모은 한 세트가 2,678엔. 펠리시모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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