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혼이 담긴 뉴욕의 무지개 베이글

뉴욕 브루클린의 명물인 ‘더 베이글 스토어(The Bagel Store)’의 한 베이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스스로를 베이글 아티스트라 부르는 스캇 로씰로가 운영하는 이 가게는 바나나 맛이 나는 레인보우 베이글로 유명하다.

일반 베이글은 보통 5시간에 1,000개 정도를 만들수 있지만 이 베이글은 착색, 레이어링, 트위스팅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불과 100개 정도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온라인으로도 주문할 수 있는데 배달 장소가 제한되어 있고 수량이 제한되어 있는만큼 품절되기 일쑤여서 이 베이글 맛을 보려면 상당한 정성과 인내가 필요할 듯 하다.

스토어 홈페이지에 이메일을 등록해 두면 주문 가능할 때 알려준다고 하니 뉴욕에 사는 독자라면 시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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