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조각같이 매혹적인 에두아르드 골리코프의 고래 라이팅

목재를 조각해내 만든 디자이너 에두아르드 골리코프 (Eduard Golikov)의 매혹적인 조명기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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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래 형상의 조명기구는 버치 나무를 레이저를 이용해 정교하게 커팅해내고 이들을 동심원상으로 겹치듯 쌓아올려 만든다.여기에 전구를 백색 페인트로 코팅하여 부드러운 빛을 비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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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램프로 디자인 되었지만 천정에 매달수 있는 서스펜젼 시스템 액서사리가 있어 거실이나 침실 조명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천정에 매달 경우 마치 고래가 물을 헤엄치는 듯한 멋진 착각에 빠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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