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서 마시는 맥주 맛을 재현해주는 맥주 디스펜서

야구의 계절이 찾아왔다. 열띤 응원 중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도 그리워진다.

그런데 맥주통을 지고 다니며 총처럼 생긴 디스펜서로 맥주를 따라주는 맥주 아가씨의 맥주를 재현해주는 재밌는 소품이 있다. 역시 오타쿠의 천국 일본에서 개발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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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아워 스타디움 (Beer Hour Stadium)’이라 명명된 이 제품은 캔 맥주의 캔을 딴 후 장착되는 총 모양의 디스펜서이다. 형상만 야구장 맥주 디스펜서를 재현한 것이 아니라 크리미한 거품이 풍부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제품 소개 동영상에 따르면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1. 우선 가볍게 메인 방아쇠를 눌러 거품을 뺀다.
  2. 컵의 3분의 2 정도 맥주를 따른다.
  3. 디스펜서를 위아래로 3회 정도 흔들어 거품을 만든다.
  4. 거품 방아쇠를 눌러 컵의 남은 부분을 거품으로 채운다.

주의 사항은 이 맥주를 사람에게 쏘며 장난하지 말라는 것. 물론 승리에 들떠있는 상태라면 지키기 힘들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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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옐로우 두 컬러가 있으며 재팬 트렌드 숍에서 40 달러 (약 44,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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