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백을 캔바스로 한 루비 실비어스의 아트워크

뉴욕의 비쥬얼 아티스트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루비 실비어스 (Ruby Silvious)는 매일 차를 마시다가 남겨진 젖은 티백을 보고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구상한다. 즉 티백을 캔바스로 하루에 하나씩 뭔가 아티스틱한 것을 만들어 보자는 것.

이렇게 시작된 그녀의 <363 Days of Tea> 프로젝트는 결실을 맺어 버려질 운명의 티백들은 드로잉, 페인팅, 콜라쥬를 통해 예술로 재탄생 했다.

그녀의 작품들은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시를 통해 소개되었고 그녀에게도 많은 상을 안겨줬다고 한다. 이제 거의 3분의 2의 여정을 마치고 계속 진행 중인 그녀의 프로젝트는 그녀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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