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똥싸는 강아지> 달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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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하와이의 동물 구조 재단 마우이 휴메인 소사이어티는 매년 강아지들이 똥을 싸는 사진을 화보 삼아 달력을 만들어 판매한다. 수익금은 물론 동물 구조와 보호 활동에 쓰여진다.
달력에 등장하는 사진들은 모두 투고된 사진들 중 심사를 거쳐 선정이 된다. 올해에는 프렌치 불독, 잭 러셀 테리어, 비글, 래브라토 등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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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에는 달력 이미지로 만든 직소 퍼즐도 판매, 애견인들의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이 달력의 가격은 14.99 달러(약 16,000원)로 엣시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달력 외에도 엽서, 카드 등 다양한 상품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