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도 등골이 서늘하게, 소니의 웨어러블 에어콘 드디어 발매

소문만 무성했던 소니의 웨어러블 에어컨이 드디어 정식 발매되었다.

<레온 포켓>이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열전소자라 불리는 특정 재료에 전압을 가하면 양 전극에서 온도 차이가 발생하는 열전(熱電)현상, 즉 펠티에 효과를 이용한 것으로 당연히 냉매나 콤프레서는 필요가 없다.

또 열전현상은 양방향이므로 반대로 겨울철 히터로서 사용할 수도 있다.

전용 셔츠를 이용해 뒷목에 부착해서 사용하게 되는데 체감온도를 13°C 가량 떨어뜨려준다고 한다.

구동은 스마트폰으로 하게 되어 있어 본체는 85g에 불과하고 크기도 컴팩트하다. USB-C 포트를 이용해 충전하는데 한번 충전하면 2시간 작동한다고.

일본 아마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9,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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