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듯이 커피를 마시게 해주는 컵 뚜껑

커피를 마시듯이 키스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면 키스를 하듯이 커피를 마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염원을 담은듯한 커피 뚜껑 디자인이 있다.

키스하는 사람의 옆 얼굴을 부조 (浮彫)로 만든 이 뚜껑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옆모습은 흡사 키스하는 연인들의 옆모습을 연상케한다.

이 디자인은 자랑스럽게도 한국인의 작품. 산업 디자이너 장우석이 그 주인공이다.

커피는 매일 마실 수 있지만 키스는 매일 못하잖아요. 그 뚜껑은 제 성욕 충족을 위해 디자인했습니다 (농담).

과연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인 듯 하다. 아직은 디자인 컨셉이라 상용화 여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스타벅스에서도 관심을 가질만한 아이디어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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