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난리난 고양이 샌달 <니야라게타>

애묘인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고양이 샌달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나라시(奈良市) 소재의 나라게타(なら下駄)가 내놓은 ‘니야라게타(にやら下駄)’라는 이름의 이 샌달은 일본의 전통적인 나막신인 ‘게타(下駄)’를 현대적으로 리메이크 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기만 예쁜 것이 아니라 EVA라는 신축성이 뛰어난 신소재를 채용, 가볍고 편해서 특히 기모노를 즐겨입는 여름철에 수요가 급증한다고 한다.

고양이 종류에 따른 9개의 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3,780엔 (약 5,000원) 정도로 동사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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