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초고층 호텔에 360º 인피니티 풀이 들어선다

어느 쪽을 바라봐도 보이는 건 하늘과 물…런던 한복판의 아찔한 스카이스크래퍼 꼭대기에  360º 인피니티 풀이 들어선다.

호주의 주문형 수영장 제조업체인 컴파스 풀즈가 디자인한 이 인피니티 풀은 런던 시내에 건축되는 55층 호텔 꼭대기에 자리잡게 된다.

600,000 리터의 물을 담은 이 수영장은 벽과 바닥 또한 투명한 강화 아크릴로 만들어져 마치 공중에 떠있는 거대한 물방울에서 수영을 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준다.

풀사이드나 사다리는 물론 수영장에 들어갈 수 있는 입구조차 안보이는 이 수영장에는 어떻게 들어갈까?

컴파스 풀즈에 따르면 수영객은 아래층으로부터 나선형 계단을 올라가 수영장 바닥에 위치한 잠수함 창문같이 생긴 문을 통해 입장한다고 한다.

완공 예정은 2020년. 런던아이를 능가할 런던의 명소가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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