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훔쳐 먹다 들켰냥? 인스타그램 스타가 된 콧수염 달린 고양이

마치 우유를 먹다 들킨 것같은 하얀 코수염이 달린 고양이가 인스타그램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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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짜리 브리티시 숏헤어 품종인 그링고가 그 주인공. 짙은 갈색의 얼굴털에 코 주위에만 흰털이어서 꼭 흰 코수염이 난 것처럼 보인다.

보우타이를 매고 중절모를 씌워주면 그야말로 탐정 소설에서 툭 튀어나온 탐정의 모습이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그링고를 모델로 페인팅이나 일러스트 같은 팬아트들이 속속 포스팅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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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 그링고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더 많은 사진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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