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의 끝판왕 씨호프의 닉시 튜브 워치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을 넘어 시계는 소유자의 개성과 감각을 표현해주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에는 리퀴드 메탈 시계 등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씨호프가 내놓은 70년대 진공관의 향수가 시계로 부활한 뉴트로의 끝판왕 닉시 튜브 시계를 소개한다.

닉시 튜브가 시간을 표시하는 방법은 아이러니하게도 디지탈.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진공관 내의 필라멘트가 발광하며 시와 분이 차례로 나타낸다.

진공관이라는 지극히 아날로그적인 미디움이 디지털로 재탄생하는 셈이다.

무브먼트는 일본산 쿼츠를 채용했고 크기 5 5mm × 45 mm, 두께 18 mm의 육중한 외관에 브라스 소재로 만들어져 빈티지 맛을 더했다. 22mm 두께의 밴드는 스테인리스 스틸제이다.

가격은 550 달러(약 62만원)이지만 지금이라면 터치 오브 모던에서 349.99 달러(약 40만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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