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진 파워 케이블은 미관상으로도 안 좋을 뿐만 아니라 아이가 걸려 넘어지는 등 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앤드류 페리에가 디자인한 <케이블 크래들>을 사용하면 여분 길이의 전원 케이블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다.
기존의 전기 콘센트의 페이스 부분만 교체하면 되므로 설치도 편리하다. 여분의 케이블을 크래들의 립 주위에 둘둘 말기만 하면 된다.
아직은 디자인 컨셉이지만 조만간 상용화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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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미(折り紙)는 일본식 종이접기를 말한다.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하는 종이학 접기 등과 유사하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마스크 두 개를 겹쳐 쓴…
코로나 판데믹 상황에서 홈트(홈 트레이닝)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홈트의 효율을 높여주는 신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자동차 번호를 직접 지정할 수 있어서 “ILOVEU”같은 재치있는 번호판을 쉽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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