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지만 투박한 크록스에 고스룩을 더하다

신으면 편해서 마약 신발로 불리지만 시골 아저씨를 연상시키는 투박한 외모 때문에 스타일 아이템으로는 좀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크록스.

하지만 이 고스 에디션을 보면 크록스에 대한 인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질지 모른다.

니켈 도금된 스파이크와 스테인리스 스틸 체인으로 강렬한 블랙을 통해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고스룩을 충실하게 재현했다.

이 크록스는 크록스에서 정식 발매한 것인 아니라 온라인 오픈마켓인 엣시에서 헤비크림이라는 스토어를 운영하는 가비지보이라는 스타일링 인플루언서가 만든 커스텀 메이드이다.

가격은 약 190.60 파운드 (약 28만원) 정도로 헤비크림의 엣시 스토어에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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