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문외한인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창조한 사시미 아트

어른들은 먹는 것로 장난치면 안된다고 하셨지만 이런 장난이라면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

사시미로 숨막히는 아트 피스를 만든 쿨리나리 아티스트가 있다. 소셜 미디어에서 mikyoui00라는 펜네임으로 활동하는 이 일본남자는 이 작품들을 만들기 전에는 예술이나 디자인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고 한다.

그가 이 작품들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장래 요리 강사가 되기를 꿈꾸는 아들을 위해서라고 한다.

일본의 국민 요리 사시미에 착안, 생선으로 사시미를 뜨는 정교함을 예술 작품을 만드는 과정으로 승화시킨 것이다.

이렇게 완성된 작품들은 입에 넣기 아까울 정도로 멋지다. 음식 맛 뿐만 아니라 음식의 비주얼과 프리젠테이션도 중요한 요즘, 힙한 레스토랑이라면 차용해 봐도 좋지 않을까?

이 작품들을 계기로 본격적인 쿨리나리 아티스트의 세계로 뛰어든 그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더 많은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