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데 로사가 예상하는 폴더블 아이폰 X 컨셉트 영상

이탈리아 디자이너 안토니오 데 로사가 폴더블 아이폰의 콘셉트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그동안 공개된 애플의 특허와 유출된 도면, 그리고 루머를 집대성한 것이다.

그가 기대하는 폴더블 아이폰 X는 화면을 좌우로 접는 방식이다. 화면을 접으면 1440 × 2960 해상도의 6.6 인치 화면이, 화면을 펼치면 2880 × 2960 해상도 아몰레드 패널을 탑재한 8.3 인치 태블릿으로 변신한다.

뒷면에는 아이폰 XI, 아이폰 XI 맥스에서 탑재할 것으로 소문이 났던 트리플 카메라가 달려있다.

데 로사는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 iOS가 폴더블 아이폰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예상했는데, 화면을 펼치면 화면 오른쪽에 음악, 날씨, 시리 등의 위젯이 추가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폴더블 스마트폰 경쟁에서 현재로서는 한발 뒤지고 있는 애플이 어떤 혁신으로 고객들을 놀라게할지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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